
오랜만에 카페에 들러서 이리저리 둘러보다 글귀하나가 눈에 띄어 블로그에 올려본다..
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어진다..
처음에 먹었던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고 부던이도 애쓰는 내 자신이 좀 처량도 하기도 하고...
내 욕심이 너무 과하여 그런지 모르겠다..
어울려 사는 울타리 안에서 기대와 열정에 충만했지만..
다 같은 마음은 아닌가 보다..
아니 추구하는 바가 다르던지..가는 길이 다른지도 모르겠다...
목적지는 한곳인데...
바보가 되고자 한다..
아무것도 모르는 양 그냥 웃자..
생각이 많으면 꼬리를 물고 또 다시 세상에 실망할라..
하지만...
열정은 내 안에서 폭풍처럼 휘몰아 치고 있을 것이다..









